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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초콜렛 말고 특별한 발렌타인 데이 선물 추천! #패리포터

조회수 2019. 1. 25. 10: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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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면 생각나는 그 날!

커플들의 기념일,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아이템을 소개할게요.

매번 어떤 선물을 해야 하나 고민이라고요?

뻔한 초콜릿 말고
특별한 선물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

센스있는 연인으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줄게요.
'세젤예' 지현언니가 착용한
주얼리는 스톤헨지의 ‘라 스텔라‘
컬렉션입니다.

라 스텔라는 하늘을 수놓는 많은 별 중
유독 아름답게 빛나는
별을 뜻하는데요.

하늘의 별도 따다 줄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보다
별처럼 반짝거리는 걸 받는 게
더 행복하다구요.

이 세상의 남자친구분들,
메모하셨죠?
영롱한 진주가 인상적인
네크리스는 타사키의
새로운 컬렉션입니다.

18K 옐로우 골드와
아코야 진주의 조화라니!

연인에게 받으면
사랑이 더 샘솟을 것 같아요~
러블리한 윤아가 착용한
제품들은 판도라의
밸런타인데이 컬렉션입니다.

연인에게 줄 로맨틱한
선물로도 제격이고요.

남자친구가 없어도
친구들과 우정템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심플하지만 작은 디테일의
센스가 돋보이는 네크리스는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의
‘사이드‘입니다.

가벼운 착용감과
자유롭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여
다양한 룩에
우아한 매력을 더 할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
구매욕 샘솟게 하는
사랑스러운 이 가방은 무엇?

멀버리의 밸런타인
캡슐 컬렉션이에요.

섬세한 크리스털 장식과
베이비 핑크 컬러의 조화가 완벽한
한정판 스몰 할로우인데요.

손잡이에 우아하게 감긴
꽃무늬 스카프가
사랑스러움을 더해주네요!
사진을 보자마자
레이어드 된 하트가
눈을 사로잡는데요?

스와치의 트리플 러브입니다.

세 개의 층으로 겹겹이
프린트된 하트는
숨길 수 없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표현했다고 해요.

고백 선물로도 좋을 듯!
커플로 착용이 가능한
지샥과 베이비 지의
페어-에디션 모델!

시계 내부 12시, 3시,
7시, 9시 방향에
천연 다이아몬드를 배치하여
특별한 에디션을 완성시켰어요.

영원히 변치 않는 가치의
사랑을 다이아로
표현한 이 제품!

뜻을 알고 선물을 받으면
완전 감동 X 100 일듯ㅠㅠ
‘나 밸런타인 에디션이요.’
말하고 있는 것 같은 두 아이템은
모이나의 마카롱 참이에요.

각자 다른 디자인을
사서 다른 아이템에
매치하는 것도 귀여울 것 같네요!

(듣고 있나, 내 남친?)

사랑스러움 뿜뿜 넘치는
밸런타인데이 에디션을
알아봤는데요.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초콜릿보다
특별한 기념일 선물을 준다면

이 사람이 나를 위해
시간과 정성을 들였구나 하면서
더 감동을 할 것 같아요.

연인이 있으신 분들은
행복한 발렌타인을,
없으시다면 곧 생길
누군가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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