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주목! 50만원 이하 브랜드 신상백 추천​ #패리포터

조회수 2019. 2. 18. 16: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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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점점​
따뜻해진다고 하죠?​

따뜻한 봄 날씨보다​
더욱 설레는 건​
새 학기, 새 출발 등​
새로운 시작일 텐데요.​

3월, 새 학기를 준비하는​
이 시점에!​

새내기들을 위한​
가성비 좋은 50만 원 이하​
신상 백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에디터도 인스타에서 보고​
눈으로 먼저 찜한 가방!​

빈치스의 노아 숄더 백입니다.​

심플하고 모던한 감성의​
디자인에 리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제품!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실용성을 더했고​
자석 오픈이라 편하게 사용 가능!​

A4 용지도 거뜬하게 들어가는​
넉넉한 사이즈가 참 맘에 드네요~​

블랙, 브라운, 레드 컬러​
3가지 컬러 다 예뻐서​
뭘 골라야 할 지 모르겠어요!
1020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브랜드 아이아이의 토트백!​

프린팅된 하트 로고와​
박스 쉐입은​
새내기의 상큼함을​
배가시켜줄 것 같아요!
크로스 백으로​
연출이 가능하니까​
무거운 짐을 넣어도​
이동하기 편하겠죠.​

적당한 사이즈라​
부담스럽지도 않고요!​
대학 내에서 자주​
마주칠 수 있는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입니다.​

에디터가 학교를​
다녔을 때도​
많은 여학생이​
질스튜어트 가방을 멘 것을​
본 적이 있어요.​
(여대 출신 에디터)​

무엇보다 넉넉한 수납공간이​
눈에 띄는데요.​
19 SS 시즌에는 새로운 뮤즈​
청하와 함께하였습니다.​

사피아노 재질로 내구성이 좋아​
막 굴러다녀도 좋은 백!​

신입생 때 많이 놀러 다닐 거​
다 알아요~​
SS 시즌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토리버치의 백인데요.​

캔버스 소재라​
캐주얼하게 연출하기에​
좋은 가방입니다.​
과제, 페이퍼, 화장품 등​
모든 걸 넣어도 끄떡없을 것 같은​
빅 사이즈의 백이라 실용성 갑!​

로고 장식 부분에는​
스냅 버튼이 달려​
핸드폰, 립스틱 등​
간단한 수납이 가능하다는!​

토리버치의 센스!!!​
페미닌한 의상을 주로 입는다면​
마이클 코어스의 백을​
추천해드립니다.​

블랙 컬러 이외에​
트러플, 올리브, 화이트​
브라이트 레드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다고 해요.​
김효진 공패로​
화제가 되었던 씨씨백!​

사이즈도 다양하게​
있어서 취향 것​
선택 가능하답니다.​
귀여운 이름을 가진​
포멜카멜레의 트윗 백입니다.​

SWEET와 TWEED의​
합성어로​
클래식한 소재의 트위드를​
가방으로 재해석한 백인데요.​
신입생의 꽃인​
미팅, 소개팅, 과팅갈 때​
포멀한 무드의 의상에​
적합한 제품!​

1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이라​
에디터 역시 탐나네요. *.*​
실용성보다 예쁜 게​
우선인 분들!​

에디터가 애정하는 브랜드​
킨더살몬에서​
백을 출시했어요!​
매 시즌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구매욕을​
자극했던 킨더살몬!​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잘 드러나는 구조적인​
디자인의 미니 백입니다.​

힙스터라면​
이런 백 하나쯤은 있어도​
괜찮잖아요….?​

50만 원 이하​
신상 백들을 알아봤는데요.​

절대 적지 않은 금액이라​
한 번 구매할 때​
잘 따져보고 똑똑한​
소비를 하는 게 중요하겠죠.​

새로운 시작을 하는​
여러분들에게 꽃길만​
있길 기대하며…!​

새로운 주제와 예쁜 아이템​
들고 찾아올게요. 안녕!​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