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마다 버려야 하는 방화복으로 만든 가방

조회수 2021. 4. 25.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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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속에 354번 들어갔다 나온 가방 / 스브스뉴스

소방관의 방화복으로 만든

가방이 있습니다.


소방관 방화복은 3년을 입으면

안전성이 떨어져 폐기해야 하는데

이렇게 버려진 방화복을

재활용한 겁니다.


가방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암 투병 소방관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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