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500만 원짜리 AR 안경
조회수 2021. 4. 20. 17:00 수정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홀로렌즈 쓰고 미래체험 해봄 / [오목교 전자상가 EP.34] 스브스뉴스
홀로렌즈, 혹시 들어보셨나요?
“하드웨어의 명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놓은
500만원짜리 MR 스마트 고글입니다.
“바이저”라 불리는 스크린을 통해
디지털 사물들이 현실 위에 띄워
보여주는 장치인데요,
이 고글을 끼면
눈 앞에 각종 이미지들이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보입니다.
심지어 이 이미지들은
손가락으로 직접 가리키고
그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니, 이게 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고요?
일단 오목교 전자상가에서
준비한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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