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우리가 평소 알고 있던 떡과

180도 달라진 떡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스브스뉴스가 설날을 맞이해

이색 떡을 만들어보았습니다.

평소와 달리 가족과 모이기

힘든 이번 설,

조금은 색다른 이색 떡과 함께

따뜻한 설날을 보내보면 어떨까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각양각색의 떡

민트 초콜릿처럼

생소한 재료가 들어가거나

샌드위치나

마카롱 모양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떡과 달라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이색 떡들.

스브스뉴스도 설날을 맞이해

전문가를 모셔 만들어봤습니다.

<오늘의 메뉴>

화이트 쇼콜라 유자 설기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 앙금 위에

사뿐히 올려져 있는 딸기와 피스타치오

안에 있는 유자청까지 더하니

명절 종합선물세트처럼

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정말 입이 떡~ 벌어지네요.

기쁜 날 마음을 나눌 때마다

늘 우리와 함께했던 떡

다채로운 재료, 개성있는 모양으로

전통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는

우리 떡의 변신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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