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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과일로 '러브젤'을 만드는 회사

조회수 2021. 1. 27. 13: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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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억 톤씩 버려지는 유기농 농산물의 대변신-★

작은 흠이 있거나 못생겼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수많은 못난이 유기농 농산물들.

그런데 이런 못난이 농산물을 

마법처럼 재탄생시키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충남 홍성에서 유기농 복숭아를, 

제주에서 청귤을 공수해서 

화장품을 만드는 이 회사.

최근에는 러브젤과 같은 성인용품까지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제품을 

만들 생각을 하게 된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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