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화장품 담은 국내 스타트업★

조회수 2020. 12. 18. 17: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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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꼭 플라스틱 통에 담아야 할까?

이 모든 건 매달 화장품을 만들어

배송해야 하는 화장품 구독 업체 대표의

죄책감에서 시작 됐습니다.


화장품을 정기적으로 만들자니

매달 어림 잡아도 3만여 개의 화장품을

담을 플라스틱 통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1년이면 40만 개의 플라스틱 통입니다.


사람과 환경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화장품을 만들겠다고 결심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대표는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떠올린 아이디어 '종이 용기'.

종이에 플라스틱을 담아보자!

과연 그는 성공했을까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https://www.facebook.com/subusunews/posts/429759466025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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