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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전국에 단 3개뿐인 지하철역 숨겨진 공간

"내 집처럼 쓸 수 있다고?" 지하철 수상한 공간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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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누워있기도 벅찬

우리 집, 쌓여가는 짐 때문에

곤란했던 날들


서울교통공사가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하철역

공실 상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타 스토리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스토리지의 이용 방법, 차별점,

기능 등에 대해 스브스뉴스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나 하나 누워있기도 벅찬

우리 집. 옷장엔 공간이 없고

가구 때문에 집은 점점 좁아지는데

쌓여가는 짐 때문에

곤란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그래서일까요? 요즘  

개인에게 창고를 빌려주는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가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최근 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스토리지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제 지하철에서도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 이름은 바로

‘또타 스토리지’

캐비닛 형태와 룸 형태로

나뉘어 있는 또타 스토리지는

패딩, 이불, 가방 등

공간이 부족해 집안에 둘 수 없던

물건들을 보관할 정도로

크고 넓은 수납공간을 가졌는데요

이용 방법 역시 간단합니다

전용 앱을 설치하고

보관을 원하는 스토리지를 선택한 뒤

요금을 결제하면 끝!

"다른 사무실을 구하기 전까지

그 사무실에 있던 짐을

어디다 놔야 될지 걱정이 됐는데

이 공간이 가까이 있으니까

실용적인 목적으로 잘 쓸 수 있어서

앞으로 효과가 많이 기대가 돼요"

- 임송하 / 이수역 인근 거주 시민 

주거지와 가까워 편리하고

신기한 ‘또타 스토리지’

왜 이런 서비스가 지하철

역사에서 시행되었을까요?

"(지하철역) 상가들이 최근에 급격하게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서

비어 있는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공간이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오찬희 / 서울교통공사

물류사업팀 주임

"그래서 저희 공사에서는

이런 비어 있는 공간을

조금 더 의미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또타 스토리지'라는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지의) 접근성은 높아지고

보안이 철저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니즈가 충족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타 스토리지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은

4·7호선 이수역과 5호선 답십리역,

3·8호선 가락시장역까지 총 3곳뿐이지만

2022년까지 약 50개의 센터를

확장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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