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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업무가 쓰레기 '줍깅'인 회사

조회수 2020. 11. 2. 13: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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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목동 사옥 앞 쓰레기는 얼마나 많을까? 직접 주워봄

요즘 SNS에서 종종 보이는

쓰레기 주우며 운동하는 사람들.

사실 그냥 착한 사람들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플로깅'이라는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건강에도 좋고,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인 셈이죠.

스브스뉴스에서도 직접 회사 근처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워봤습니다.


쓰레기가 많았냐고요?

후 저희는 충격 받아 버렸답니다.

마침 오늘인 10월 31일부터는

전국적으로 플로깅 이벤트도

열린다고 하니, 카드뉴스로

정보를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https://www.facebook.com/subusunews/posts/415810337753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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