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스브스뉴스

휴대폰 15만대 불태웠던 故이건희 인생 요약

'경제 성장의 주역' vs '삼성공화국의 장본인' 故이건희 회장 인생요약

1,09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2020년 10월 25일 별세했습니다.


재계 거물, 글로벌 거인, 무노조 경영을

철칙으로 삼던 자본가 등

고(故) 이건희 회장을 설명하기 위해선

다양한 수식어가 필요합니다.


역사는 그를 어떻게 평가할까요?

이건희 회장의 대표적인 업적과

과오가 담긴 생애를 담아봤습니다.


한국 기업을 글로벌화한

창업 2세대의 주역,

삼성 이건희 회장이

어제 향년 78세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업적 1. 삼성전자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1987년 12월, 삼성전자 회장 취임

"극단적으로 얘기해, 농담이 아니야.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봐."

- 故이건희 회장 / 1993년 6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기자회견

새로운 로고를 도입하고

조기 출퇴근제를 실시하며

삼성 그룹의 경영시스템을 개혁한다.

과오 1. ‘안기부 X파일 사건’


2005년 7월, 삼성그룹이

사회 주요 인사에게

뇌물을 제공한 사실이 밝혀졌다.

1997년,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가

발표한 ‘X파일’

‘X파일’엔 뇌물을 받은

일명 ‘떡값 검사’의 실명이 거론돼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이건희 회장은 서면 조사만 받고

무혐의 처분됐다.

업적 2. 세계가 인정하는

모바일 기기의 시작

1995년 3월, 구미 운동장

500억 원 상당의 휴대전화가

불타는 사건이 발생한다.

불탄 휴대전화는 삼성전자가

출시한 첫 애니콜 제품(SH-770).

첫 휴대전화가 출시된 당시

제품의 불량률이 12%에 달하자

이건희 회장은 곧바로

15만 대 휴대전화를 모두

불태우라고 지시한다.

같은 해 8월,

애니콜은 모토로라를 제치고

국내 시장 점유율

51.5%를 기록한다.

과오 2. 거액의 비자금과 탈세

2007년 10월

삼성 그룹 법무팀장 김용철 변호사가

거액의 비자금 관리를 폭로한다.

‘삼성 비자금’ 특검이 꾸려지고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그 결과, 4조 5천억 원 규모의

차명재산이 드러났다.

이건희 회장은 탈세 혐의가 인정돼

유죄 판결을 받는다.

1년 뒤, 평창올림픽 유치 활동을

명분으로 단독 사면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실시간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