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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짜요 -_-" 불평하면 돈 주는 앱

꼭 그렇게 불편해야만 속이 후련하...다! 불편함을 사는 어플 취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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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은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을

사고파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사는 곳, 연령, 성별을 간단하게

입력하면 불편을 적을 수 있습니다.


제품의 브랜드를 정확히 입력한

불편은 활용 가치가 높은

소비자 데이터가 됩니다.


이렇게 모인 불편은 해당 브랜드에

판매되고, 판매액은 리워드 형태로

소비자에게 돌아갑니다.


불편한 점을 적으면

돈으로 바꿔주는 곳이

등장했습니다.

사는 곳, 연령, 성별을

간단하게 입력하면

불편을 적을 수 있고

인기 있는 불편까지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일상생활 속에서

사람들이 경험하는 불편들을 구매하고

이것을 재가공해서 판매하는

'불편함'이라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김준영 / '불편함' 대표

‘잼이 너무 달아요’도

불편이 될 수 있나요?

"제품의 브랜드까지 정확히 입력한 다음에 
‘해당 잼이 너무 달아요’라는 의견인데
‘A사 제품의 딸기잼이
20대 여성한테는 너무 달다’
그런 거는 충분히 소비자 데이터로써
활용 가치가 높거든요."

이렇게 모인 불편은

해당 브랜드에 판매되고

판매액은 리워드 형태로

다시 소비자에게 돌아갑니다.

"올 중순쯤에 20만 명

회원 수가 넘었고요,

저희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DB 불편 글자 수를 따지면

7~8억 자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불편함>의 시작은 노량진이었습니다

지치고 힘든 고시 생활에서 가장

중요했던 ‘밥’. 재미 삼아 만든

‘식당 평가 모임’이 고시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게 됩니다 .

"제가 (식당 평가 모임) 운영 장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한 노량진

밥집 사장님께서

 ‘혹시 우리 집에 관련된 것들도 있나?’

이렇게 물어보시더라고요."

"‘비평 글 같은 것들을

전달해 주면 좋겠다’,

‘(전문가가) 직접 오지 않더라도

그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솔루션이 된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일상에서 모인 크고 작은 불편은

소상공인연합회에 전달돼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불편이라는 것은

‘편리하지 않음’이라는 거잖아요.

우리 사회에는 그런 편리하지 않음을

극복했을 때 항상 한 걸음씩

더 나아갔거든요.

실제로 '불편함'에 접수된 불편이

변화를 만든 적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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