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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화장품 없애버린 역대급 발명왕😲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쓴다... 발명왕이 만든 역대급 화장품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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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환경친화적 화장품 용기, 이너보틀


일반 화장품 용기 안에 풍선같이 생긴

실리콘 용기를 넣어

내용물을 끝까지 쭉 짜서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습니다.


이걸 제작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10년 동안 변리사로 일했던

발명가 오세일 씨인데요.

24시간 발명만 생각하는 열정 만수르

오세일 씨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아무리 노력해도 남김없이

사용할 수 없는 화장품 용기.

내용물은 많으면 25%까지

못 쓰고 버려집니다.

낭비를 줄일 방법은 뭘까

화장품 용기에

풍선을 도입하면 어떨까?

24시간 발명만 생각하던 남자에게

예상치 못한 순간에

영감이 찾아왔습니다.


"기내방송에서 해주는 영화를 보다가

그 영화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그런 장면이 있었어요.

그 물방울이 그대로 올라가면

내용물이 안 남고 깨끗해지지 않을까.."

- 오세일 / 이너보틀 발명 당사자

발명왕에겐 만수르급 열정과

행동력은 필수입니다.

"풍선을 사서 풍선에다가

로션을 넣어서 한 번 해봤어요.

집에서. 근데 대충 되더라고요.

이거 잘하면 되겠구나 그 생각을 했죠."


사실 이 발명왕은 10년 경력의 변리사.

발명과 특허를 다루면서 아쉬웠던 점을

해결하러 직접 나섰습니다.

"샴푸나 로션 쓸 때 내용물 남는 이슈는

사실 저희가 어렸을 때부터

느끼는 그런 문제점들이잖아요.

한 몇십 년 동안 방치된 문제점인데

그런 문제점이 해결이 안 되고."


이 발명품은 재사용까지

가능한 친환경 용기.

화장품이 직접 닿지 않아

내용물을 어렵게 닦지 않아도 됩니다.

용기를 수거해 내용물을 다시 담고

재판매하는 시스템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떠올리자마자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피드백을 받고자 나간 콘테스트에서

1등인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안에 화장품 가게에서도

볼 수 있게 됩니다.

언젠가는 동네 슈퍼마켓에서도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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