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사람을 구한다★ 지뢰 찾아 상 받은 영웅 쥐

조회수 2020. 10. 4. 11: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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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찾기 장인이라 금메달 받은 쥐? 귀여움은 덤★

'세계 동물의 날(10월 4일)'을 맞아

설치류 최초 금메달리스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영국의 오래된 동물복지단체 PDSA는

용감한 동물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는데,

77년만에 최초로 '쥐'가 받았거든요.


캄보디아에 사는 7살 아프리카

큰 주머니쥐 '마가와'는

4년 동안 축구장 20개 크기의 땅을

수색하며 지뢰 39개와 28개의 불발탄을

발견한 공로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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