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망친 결혼식; 누가 보상해줄까?
조회수 2020. 8. 25. 15:49 수정
코로나19 때문에 수천만 원 버리게 된 예비 부부, 예비 신랑 변호사에게 법적 대응법 물어봄
서울, 인천, 경기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예식장 등에 모일 수 있는 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됐습니다.
보증 인원을 보장해줘야 하는
많은 신혼부부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곧 결혼 예정인 박민규 변호사에게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는지 물어봤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