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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TV를 가까이서 보면 정말 눈이 나빠질까?

TV 가까이에서 본다고 엄마한테 혼났던 사람들은 꼭 봐야하는 영상

6,23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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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TV 가까이에서 보면 눈 나빠져~

멀리서 봐!" 하고 혼난 경험,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사실 TV를 가까이에서 본다고

눈이 나빠지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눈이 안 보이기 때문에 TV를

가까이에서 보게 된다는 것이죠.


오히려 전문가들은 TV 시청 거리보다는

TV의 불빛이 더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TV가 우리의 눈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알아봤습니다.


온라인 개학 때문에 모니터를 통해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전자기기와 눈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다시금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TV를 가까이에서

보면 눈이 나빠지는 걸까요? 

“TV를 가까이서 본다고 눈이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근거리에서 보다 보면

먼 거리가 일시적으로 덜 보이는

것 뿐, 영구적으로 나빠지지는 않아요”

"아이들에게 멀리서 보라고 하기보다는

주변 안과에서 아이의 눈 상태가 어떤지,

다른 원인이 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TV 시청 거리보다 TV에서

나오는 불빛을 더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밝은 빛, 특히 블루라이트를 보게 되면

멜라토닌이라는 수면 유도 호르몬의

분비를 저하시키고  잠을 달아나게 하는

상황을 만들게 되죠”

블루라이트는 가시광선 중에서

짧은 파장과 강한 에너지를 가진

파란색 계열의 빛인데요,


눈부심이 있어 높은 피로감을 주고,

수면 장애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특히 영화를 볼 때 거실에 있는 불을

끄고 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마치

형광등을 바라보는 것과 같습니다." 

"TV를 볼 때는 가급적 (주변이) 환한

환경에서, 2시간 시청 후 30분 쉬는

패턴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기술이 발전하면서

TV가 눈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좀 줄어들고 있다는 겁니다.

화면 떨림과 화질이 나아진 건 물론이고

백라이트가 없는 OLED 기술이 개발되며

빛 사용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밝음과 어둠의 대비가 극대화되기에

빛을 많이 쓰지 않고도 높은 화질과

선명한 색을 구현할 수 있는 겁니다.

“LCD가 OLED에 비해 3.49배

더 많은 블루라이트를

배출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 글로벌 기술평가 기관은 OLED를 

‘눈 편한 디스플레이’로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TV를 보면 눈 나빠진다는 건

이제 옛말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뭐든 과유불급이니, 너무 오래

TV를 시청하는 건 지양해 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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