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미국이 갖고 있던 경복궁 옆 1만 평;;;
조회수 2020. 5. 14. 18:07 수정
삼성도 포기;;; 서울에서 '가장 오래 버려진' 땅 1만 평 정체
경복궁, 북촌 한옥마을
가보신 분 많으시죠?
딱 이곳과 바로 인접한 곳에
무려 1만 평짜리 허허벌판이
높은 담에 둘러싸여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일명 '송현동 부지'라고 불리는 이곳이
새 주인을 찾고 있어 화제입니다.
부동산 업계는 물론 SNS에서도
관심이 모이는 이 땅의 내막,
스브스뉴스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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