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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배달, 이제 정부가 해드립니다

'배달의 민족' 수수료 논란 후, 직접 배달 앱 만들겠다는 지자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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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이 최근 수수료 인상 논란에

휩싸인 뒤 주목받고 있는 앱이 있습니다.


수수료도 광고료도 없는 '공공배달앱',

바로 '배달의 명수' 입니다.


'공공배달앱'이 소비자도 소상공인도

윈윈 하는 사업이라며

반기는 사람도 있지만,


일부 전문가는 시장경제에 정부가

지나치게 개입하는 일이라 비판하며,

'공공배달앱'의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배달 앱 ‘배달의 명수’.

군산시에서 만든 일명 ‘공공배달앱’인데

수수료도 광고료도 전혀 없습니다.

‘배달의 민족’이 수수료 문제로

논란이 되다 보니 수수료가 없는

‘배달의 명수’는 소비자와 상인 모두

윈윈하는 시스템이라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을 강하게 비판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배달의 명수가

독과점 기업의 횡포에 대항할

수단이 될 거라며

경기도민을 위한 배달 앱

개발 계획까지 발표했습니다.

"현재 3사가 배달앱 시장의 점유율을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공정거래법 법령에서는

이런 상황에서 시장 경쟁자가 많아지는

것을 긍정적인 현상으로 봅니다.

소비자에게 이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경제에 지나치게 개입한다는

비판과 함께, 일부 전문가들은

자칫 예산만 낭비하는 실패한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자체가 독과점 기업을 견제할 만큼

‘공공배달앱’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겁니다. 

경기도뿐만 아니라 다른 지자체들도

앱 개발에 나서면서 결국

보여주기 식 사업으로 끝나지 않겠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려는

사업의 취지는 이해가 되지만,

여러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실효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사라진 다른 공공앱처럼 되지 않으려면

더 정교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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