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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취소될까? 도쿄올림픽 수난시대

코로나19로 2020 도쿄올림픽 개최가 불투명... 80년 전에도 똑같은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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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하계 올림픽 유치 경험만

벌써 세 번째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공교롭게도 일본의 흥망과 모두

함께했던 도쿄올림픽의 역사.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성공적인 개최

여부가 불확실한 이번 도쿄올림픽은

일본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까요?


코로나19가 세계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세계보건기구가 팬데믹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일본.

7월에 예정된 ‘도쿄올림픽’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잠깐, 올림픽이 일본에게

갖는 의미를 살펴봅시다.


1936년 일본은 아시아 최초

올림픽 개최국으로 선정됐습니다.

아시아 최초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만큼,  약 4000억 원

정도를 들이며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준비는 물거품이 됩니다.

1937년, 일본이 중일전쟁을 일으켜

국제적 논란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일본 군부에서조차 전쟁 예산 때문에

개최를 꺼리는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결국 1938년, 일본은 스스로

개최권을 반납했습니다.

1년 후 1939년.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고 이때

독일 편에 섰던 일본은 몰락합니다.

그러나 한국전쟁 당시 군수물자를 팔아

엄청난 자본을 축적해 다시 살아났으며,

다시 1964년, 도쿄올림픽 유치에

성공해 대성장의 기회로 삼습니다.

덕분에 패전국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세계 2위 경제 대국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일으킨 전쟁 때문에

올림픽을 포기하고 무너졌다가 

다시 올림픽으로 일어선 만큼

일본에게 올림픽은 여러모로

의미가 큰 행사입니다.


과연 이번 2020년 도쿄

올림픽은 어떻게 될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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