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끄고 나서도 고통받는 소방관들

조회수 2020. 2. 17. 16: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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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에서도, 소방서에서도 계속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죠."

각종 연기와 미세 화학물질이 들러붙은

방화복을 제대로 갈아입지 못한 채 

오염된 소방차를 타고 복귀하는 소방관들. 

​ 

소방서로 돌아와서도 

이를 제대로 씻고 살균하기는 힘듭니다. 

​ 

스브스뉴스는 소방관분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위해 

작은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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