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놀이공원 알바가 말하는 대구 이월드 사고

조회수 2019. 8. 20. 2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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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대구 놀이공원 이월드 알바생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난 16일 대구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근무를 하던 아르바이트생이 

오른쪽 다리가 절단되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아르바이트생 2명만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롤러코스터 '허리케인' 작동을 맡았던 것도

1년 4개월 차 아르바이트생이었습니다. 


이런 근무 환경, 정말 문제가 없는 걸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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