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새는 곳 위에 공원 만든 포항 클라스;;

조회수 2019. 7. 23. 20: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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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은 김에 공원 만들어버린 포항

포항에는 3년째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포항 철길 숲에 위치한 '불의 정원'.


'불의 정원'의 불은 소화액을 뿌려도 

비가 쏟아져도 꺼지지 않습니다.


3만톤의 가스가 계속 뿜어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죠.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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