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스브스뉴스

불법 성형브이로그 찍는 성형외과 유튜브

환자 이용해 성형 브이로그까지

80,81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수술대에 누우면 엄청 떨리겠죠?"

"그럼 수술 전 상담 받고 올게요."


광고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성형 브이로그 영상'.

환자가 직접 출연해 병원에서 상담을 거쳐 

수술을 받고 회복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부작용에 대한 설명은 영상 밖 귀퉁이에 

두루뭉술하게 적거나 

이마저도 적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이런 식의 광고 영상을 올리는 

성형외과 유튜브 채널이 생겼는데, 

이는 엄연히 현행 의료법상 불법입니다.


불법이지만 법적으로 강하게 규제할 수도 없습니다.

성형외과 유튜브 채널이 

심의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환자가 출연해  병원에서 상담을 거쳐 

수술을 받고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부작용에 대해서는 영상 밖 귀퉁이에 

아주 작게,  두루뭉술하게 써놓거나 

이마저도 안 쓰기도 합니다.


이런 식의 광고 영상, 

모두 '불법'입니다.

특히 부작용에 대한 내용은 없고 

다른 환자의 경험만 강조한 광고는

소비자가 안전한 선택을 하는 걸 방해합니다.


이렇게 불법적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법적으로 통제할 방법도 없는 상태입니다.


현행 의료법에서  

성형외과의 유튜브 채널 영상이 

심의대상인지, 아닌지 애매하기 때문입니다.


유튜브는 어린 아이도

스스로 동영상을 볼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현재는 관련 기관에서

수시로 모니터링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유튜브 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 자체가 워낙 많아

한계가 있습니다.


'성형수술만' 위험하다,

'성형수술만'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성형수술이 부작용이 존재하는 ‘수술’임을 

환자에게 인지시킬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형외과도, 현행법도

그 책임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