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안에 발골 가능? 서울상인과의 발골대결
서울시 13만 전통시장 상인 중
다른 상인들의 롤모델이 되는
서울상인을 찾아 떠나는 애슐리의 여정!
첫 번째로 만난 서울상인은 바로
목동깨비시장 김병용 상인입니다.
육가공 경력 25년 차,
끊임없는 배움과 노력으로
집객분야 서울상인으로 선정된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서울시 13만 전통시장 상인들의 롤모델,
서울상인을 만나러 가는 길 .
그때 애슐리의 눈에 들어온 현판 하나!
바로 서울상인으로 뽑힌 상인에게만 주어지는
서울상인 인증현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집객부문 서울상인
정육분야 경력 25년차 김병용 상인.
그리하여 시작된 제1회 스브스뉴스배 기막힌 대결!
첫번 째 대결 주제는 바로 '발골'입니다.
육가공 경력 25년차 김병용 사장의 돼지 발골과
치킨 발골로 다져진 애슐리의 등갈비 한 판 발골 ,
과연 그 승자는 누가 될까요?
가뿐히 승리를 거둔 김병용 상인!
돼지 반 쪽을 발골하는 데
5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겸손한 사장님의 능숙한 솜씨 뒤에는
하루 종일 칼을 들고 다루는 그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고기 손질이 끝나자
헤드마이크를 쓰고 진열장앞에 선 사장님.
끊임없는 연구와 벤치마킹으로
부족함을 채우는 김병용 상인.
그 노력을 알아주는 걸까요?
그의 가게 앞은 항상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
손님의 발길이 아닌 마음을 잡는다.
서울상인으로 뽑힌 김병용 상인의
핵심 노하우였습니다.
서울 전통시장 상인들의 롤모델
'서울상인'을 찾아 떠나는 애슐리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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