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1.5명 집배원이 죽는 나라
조회수 2019. 6. 26. 19:36 수정
살고 싶어 파업을 시작한 집배원들의 이야기
우체국 직원들로 구성된 전국우정노조가
총파업을 가결했습니다.
7월 9일 예정된 총파업이 실제로 이뤄지면
이는 135년 우체국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총파업을 결정한 걸까요?
또 어떤 점을 요구하고 있는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이번 우체국 파업의 원인을
'숫자'를 중심으로 풀어보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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