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적으로 그리는 '이것'의 숨은 의미?
조회수 2019. 6. 25. 20:03 수정
"빗속의 사람을 그려보세요!"
4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이어져온 스브스뉴스 캠페인
'스쿨미투는 졸업하지 않았다'.
667명의 소중한 기부금액을 전달하기 위해
스브스뉴스 PD 애슐리와 인턴 민이
청예단으로 향했습니다!
청예단을 찾아오는 청소년들에게
어떤 검사와 치료가 이뤄지는지
직접 체험도 해 봤는데요,
과연 애슐리와 민의 심리상태는 어떨까요?
4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이어진 스브스뉴스 캠페인
'스쿨미투는 졸업하지 않았다.'
학교 성폭력을 고발하고,
학교를 바꾸기 위해 움직이고,
피해자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준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스브스뉴스는
학교 내 성폭력이 반복되지 않는지,
눈 크게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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