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뻘건 수돗물' 씻을 물도 없는 인천 상황
조회수 2019. 6. 18. 19:26 수정
이 시뻘건 물로 3주 동안 씻고, 마시라고?
지난달 30일부터 인천시 일대에선
붉은 수돗물이 나온다는
민원이 속출했습니다.
처음에는 인천 서구 한 지역뿐이었지만
시일이 지나자 영종도나 심지어는 강화도까지
피해 구역이 넓어졌고,
급기야 병원과 학교 등 대형시설에선
급식을 중단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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