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므라즈 랜선 팬 미팅
조회수 2019. 5. 29. 14:49 수정
제이슨 므라즈도 두 손 들어버린 스브스뉴스 제작진 미친 텐션
'럭키~ 아임 인 러브 위드 마이 프렌드~'
최근 스브스뉴스 사무실엔
때아닌 '떼창'이 울려 퍼졌습니다.
스브스뉴스 팀이 마련한
제이슨 므라즈의 '랜선 팬 미팅'.
무려 약 7년 동안
제이슨 므라즈의 팬이었던 제작진은
그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인사하자,
거의 쓰러질 뻔했습니다.
개성 강한 질문으로 진행된
이번 팬 미팅.
영상을 보시면 제이슨 므라즈의
귀여운 비밀도 한 가지 알 수 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와의 랜선 팬미팅,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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