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이 직접 보낸 깊은 빡침의 성교육 제보들

조회수 2019. 5. 24.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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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근본 성교육, 현직 교사들의 반응

스브스뉴스는 최근

특별한 시험을 개최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시험을 보러 오셨습니다.


이 시험의 이름은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 이해력 테스트- 성교육 영역'.


최근 이메일과 SNS로 제보 받은

학생들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교육 경험담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질문이

시험에 출제됐습니다.


교사와 학생을 위한

성인지교육 의무화 청원에 함께해주세요!


서명하러 가기 ☞ https://campaign.subusu.co.kr/schoolmetoo/

스브스뉴스는 저소득층 학교 성폭력

피해 청소년들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중입니다.


펀딩하러 가기 ☞ https://www.tumblbug.com/subusunews_schoolmetoo/story

#스쿨미투는_졸업하지_않았다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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