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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지배하려고 일제가 진돗개를 이용했다?

5월 3일 진돗개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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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월 3일은

우리나라 대표 토종견인

'진돗개의 날'입니다.


그런데, 진돗개가 일제강점기에

천연기념물이 됐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일본은 왜 진돗개를

보호했던 걸까요?


우리나라 대표견 진돗개,

국가에서 보호하는 천연기념물인데...

진돗개를 처음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게

일본이었다고 합니다.

일제강점기, 전쟁에 쓸 모피를 얻기 위해

일제가 시행한 '야견박살령',

이로 인해 많은 토종견이 사라져갔습니다.

하지만 진돗개는 한 일본인이

천연기념물로 등재해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때는 1936년, 동식물 연구가 '모리 다메조'는

진돗개를 '명견'이라 칭하며

천연기념물 등재 신청을 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 '토착견 보호 운동'이 일었고

진돗개는 일본 개인 '기슈견'과

굉장히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일제는 자신들의 조선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내세운

'내선일체'를 뒷받침하는 생물학적 증거로

진돗개를 이용한 겁니다.

그렇게 화를 면한 진돗개는

광복 이후 거의 유일하게 남은 한국 토종견이 되어

1962년, 일제가 아닌 대한민국 법률에 따라

천연기념물로 다시 지정됐습니다.

일제의 불순한 의도로 살아남은 진돗개,

진돗개 그 자체가 아닌

다른 이유로 평가받았던 역사가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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