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윤 기자가 말하는 정준영, 승리 단톡방 실체
조회수 2019. 4. 15. 14:22 수정
스나이퍼, 시간 여행자, 갓경윤, 스트롱윤..
승리의 성매매 알선 의혹 등을 보도했던
SBS funE 강경윤 기자.
이번 버닝썬 사건뿐 아니라
수많은 단독 보도로
많은 별명을 갖게 됐습니다.
기자로서, 여성으로서,
인간으로서의 '강경윤'은
어떤 사람일까요?
차마 보도하지 못했던
취재 뒷이야기도 털어놓았습니다.
강경윤 기자와의 인터뷰,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