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앞 CCTV에 찍힌 미스터리한 노부부의 행적
조회수 2019. 4. 12. 19:27 수정
이들은 그날 밤 소녀상에 무엇을 한 걸까요?
4일 밤 10시 경.
경남교육청 '기원과 소망'
소녀상 앞 CCTV에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노부부로 보이는
여성과 남성 두 사람.
이들은 소녀상 앞에서
3분 가량 서성거리더니,
소녀상에 무언가를 걸고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과연 이들은 그날 밤
소녀상에 무엇을 한 걸까요?
3.1운동 99주년 기념
위안부 소녀상 '기억과 소망'
두 사람이 소녀상에 걸어준 것은
바로 종이학 목걸이였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목걸이의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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