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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가 감옥에서 부른 노래

조회수 2019. 3. 4. 20: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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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독립운동가들이 감방서 목숨 걸고 불렀던 노래 ..

유관순, 임명애, 김향화,

어윤희, 권애라, 신관빈, 심명철.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국 곳곳에서 대한 독립을 외치다

여옥사 8호 감방에 수감됐던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투옥 상태에서도 독립을 향한 투쟁은 계속됐습니다.

감방 안에서도 수시로 만세를 외쳤고,

끔찍한 성고문까지 당했지만

노래로서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그리고 100년 뒤, 심명철 지사의 아들에 의해

그때 그 뜨거웠던 노래가

세상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김연아, 박정현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독립운동가의 노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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