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지하철 탄 대학생이 만든 새로운 지도?
조회수 2018. 12. 28. 15:26 수정
답답해서 지하철을 이용하지 못했다는데..
한양대학교에 재학중인 이정인 학생은
최근에 태어나서 처음 지하철을 타봤습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이정인 학생에겐
지하철은 큰 도전일 수 밖에 없습니다.
불편하지만 이정인 학생이
지하철을 타기로 결심한 이유는
'배프맵(배리어프리 맵의 줄임말)'이라는
지도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프맵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장애 접근성 지도'입니다.
배프맵 지도 제작 매뉴얼을 원하는 기관·학교는?
☞ 여기서 신청하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