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
한양대학교에 재학중인 이정인 학생은
최근에 태어나서 처음 지하철을 타봤습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이정인 학생에겐
지하철은 큰 도전일 수 밖에 없습니다.
불편하지만 이정인 학생이
지하철을 타기로 결심한 이유는
'배프맵(배리어프리 맵의 줄임말)'이라는
지도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프맵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장애 접근성 지도'입니다.
한양대학교에 재학중인 이정인 학생은
최근에 태어나서 처음 지하철을 타봤습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이정인 학생에겐
지하철은 큰 도전일 수 밖에 없습니다.
불편하지만 이정인 학생이
지하철을 타기로 결심한 이유는
'배프맵(배리어프리 맵의 줄임말)'이라는
지도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프맵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장애 접근성 지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