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참 회식 vs 애인 생일, 당신의 선택은?

조회수 2018. 12. 24. 2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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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사랑 정산' 어른 커플의 얼음깨기 게임

주52시간 근로 시간 단축제가 시행된 지

약 반 년이 지났습니다.

직장인들의 삶은 과연 얼마나 더 좋아졌을까요?


스브스뉴스는 '일과 삶'의 균형을 응원하며,

직장인 커플 3쌍과 함께 얼음깨기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고 싶었던 적 있어?"

"우리 회사 워라밸 제도 중 마음에 드는 건 뭐야?"


속마음을 시원히 알 수 있는 질문들을 주고받으며

관계도 더 돈독해졌다고 하는데요!


연말을 맞아 스브스뉴스 독자 분들도

솔직한 대화를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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