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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만든 모두를 위한 옷

딸을 위해 만든 옷이 모두에게 사랑받게 된 사연(감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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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나이, 장애의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옷이 있습니다.

바로 유니버설 디자인 의류입니다.


단추 대신 벨크로로 옷을 여닫고

품과 길이를 넉넉하게 만들어

편하면서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이 옷.


누가, 왜 만든 걸까요? 


"앉아서 입다 보니까 (일반 옷은) 허벅지에서 많이 걸려요. 그런데 이 바지는 찍찍이로 되어 있어서 끝까지 쭉 올릴 수 있어서 편한 것 같아요."

- 최나영 / 척수 장애인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이 옷,

누가 만든 걸까요?

이 옷은 한 엄마의 사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베이코리아의 직원 홍윤희 씨는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가진 초등학생 딸이 있습니다.

옷을 입을 때마다 힘들어하던 딸의 모습을 보며 

옷을 만들기로 결심한 홍윤희 씨.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귀담아 듣고

소재와 디자인에 반영해

모두를 위한 의류를 완성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옷의 수익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생활을 하는 

스포츠 클럽에 기부까지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매일 입는 옷들은

우리의 자존감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옷은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기 때문이죠. 

유니버설 디자인,

단순히 옷의 종류만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의 권리까지 함께 늘어가는 건 아닐까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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