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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리뷰 썼을 뿐인데 이런 일이...?

솔직 리뷰 남겼더니 쌍욕 날라온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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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났던 A씨에게

갑자기 전화 한 통이 걸려옵니다.


다짜고짜 폭언을 뱉는 전화에

A씨는 당황했습니다.


여행 중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의

한국인 호스트로부터 연락이 온 것인데..


숙박 앱에 리뷰를 문제 삼으며

욕설을 한 것입니다.

대체 어떤 리뷰를 남겼길래

이런 반응이 돌아온 걸까요?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아 씨X 이래서 한국 여자들은 받기 싫다니까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풀까? 니 신상명세서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쓰레기 같은 짓 하지 마라 어디 가서

보는 것만으로도 위협적인 이 카톡

지난달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났던 A씨가

여행 중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의

한국인 호스트로부터 받은 카톡입니다.

"전화를 받자마자 갑자기 "야 이 씨XX아" 하더니 뭐 "X같은 X이 리뷰를 X같이 남겨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계속 욕을 하시더라고요."

- A씨 / 게스트하우스 이용객

그리고 평가점수로 10점 만점에

6.3점을 줬습니다.


그런데 그 점수가 평소보다 낮았다며

호스트는 화를 냈습니다.

A씨는 이 사실을

페이스북 여행 관련 그룹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욕설과 협박은 계속됐습니다.

호스트는 보관하고 있던

A씨의 여권 사본 이미지를

블로그 댓글로 올렸습니다.


1시간 만에 삭제됐지만

그 사이 A 씨의 정보를 누가 봤는지

저장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호스트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봤지만

그는 대화를 원치 않는다며

여자친구를 통해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형사처벌의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처벌 종합 선물세트 같은 그런 수준이네요. 어쨌거나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국내법 적용을 받는데 협박죄,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해서 처벌이 가능한 부분이고요"

- 김상균 / 변호사

다른 여행객에게 도움을 주고자

솔직하게 리뷰를 올렸을 뿐인데

결과는 협박과 욕설,

그리고 개인정보 유출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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