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현실은 월200, 그래도 인생은 욜로!

그런데 해외 여행지에서

한국 돈 아니라고 방심하다간

나도 모르는 돈이 줄줄 샌다고...!

신용카드와 현금은 어떨 때 써야하지?

여행 중 환율이 오른다면... 카드? 현금?

여행 후 남은 잔돈들은 어떻게 처리하냐고요...

여행지에서 켜켜이 쌓이는 작은 고민들,

모아모아서 한방에 풀어드립니다~

그런데 해외결제 시

신용카드 수수료는 두 군데로 나가게 됩니다.

이 경우 신한은행과 비자,

두 군데에서 수수료가 발생하는 것이죠!

그리고 수수료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일본의 비씨카드가 JCB인데,

해외수수료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시아 여행엔 요긴하지만

유럽이나 미국에는 가맹점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카드수수료와 환전수수료,

뭐가 더 비쌀까요?

해외에서 카드 결제 시 주의사항은

뭐가 있을까요?

또 하나 주의할 점은

해외의 서명 문화!

서명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면 해외 여행 후

남은 동전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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