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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속에서 발견된 미세 플라스틱의 정체

조개를 실험실에 보냈더니 일어난 일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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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작성일자2018.11.23. | 67,448  view

우리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든 플라스틱,

한때 플라스틱은 기적의 소재로 불렸습니다.

그러나 이제 플라스틱은 생태계를,

그리고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바다로 유입된 플라스틱 폐기물은

자연 현상으로 인해 미세입자로 잘게 부서집니다.

이를 먹이로 오인해 먹은 해양 생물들이

다시 우리의 식탁 위로 돌아온다면 어떨까요?


이미 국제사회에서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는

주요 환경 현안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국내의 바다는 미세 플라스틱으로부터 안전한 걸까요?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플라스틱 기적에서 재앙으로' 편에서

해양 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파헤쳤습니다.


제작진은 서해와 남해의 원산지가

정확하게 표기된 점포 두 곳에서

바지락과 소라를 구매했습니다.


조개의 유기물 제거를 한 뒤

미세 플라스틱 분석을 해봤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 플라스틱들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제작진은 좀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 분석 기관과 함께

삼 면의 바닷물과 바다 모래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분석하는 모든 시료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나왔습니다. 생활 쓰레기에서 많이 배출되는 PE, PET 성분이 전체적으로 검출이 되었습니다."

- 전지환 / C기술연구소 실장

"자연에 있는 어떤 생물, 어떤 미생물도 그걸(플라스틱을) 분해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우리(인간)가 그 일을 해내지 않으면 지구는 우리가 만들어서 버린 비닐과 플라스틱으로 가득 채워지게 되는 거죠."

- 이덕환 / 서강대학교 화학과 교수

플라스틱 쓰레기가 우리 식탁까지 위협하고 있는 지금,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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