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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커뮤니티에서 귀농 간 강아지로
화제가 된 골든 레트리버 위키.
경북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아빠와 둘이 살고 있는 위키는
전 주인에게 학대당한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새아빠에게 구조됐지만
파보 바이러스, 심장 사상충, 중증근무력증까지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긴 위키.
아빠는 그런 위키를 위해 귀농을 결심했습니다.
위키와 아빠의 행복한 귀농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6년 전, 전 주인에게 학대받던
위키를 구조해 데려온 아빠.
파보 바이러스, 심장 사상충, 중증근무력증까지
여러 번의 죽을 고비에도
아빠는 포기하지 않고 위키를 돌봤습니다.




위키의 건강을 위해
경북의 한 시골 마을로 귀농한 아빠.






위키 아빠의 꿈은
동물 동행 농장을 만들어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꾸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위키와 아빠의 행복한 귀농 생활!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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