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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욱일기를 고집하는 이유

단순한 고집? 자존심 싸움? 일본은 왜 계속 욱일기를 사용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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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제 침략의 선봉에서 휘날려

우리에겐 '전범기'로 불리는 욱일기,

그런 욱일기를 자위대 깃발로 사용하는 일본.


독일 나치 하켄크로이츠는 법으로 금지됐는데

일본 욱일기는 계속 휘날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차이는 1946년 전쟁범죄를 심판했던

'극동국제군사재판', 일명 도쿄재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아래 두 깃발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제2차 세계대전 때

전쟁 범죄의 선봉에서 휘날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대전이 끝나고

두 나라의 깃발은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독일 나치 '하켄크로이츠'는 법으로 금지된 반면,

일본의 '욱일기'는 여전히 폭넓게 쓰이고 있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한 걸까요?

그 시작은 1946년

전쟁 범죄를 심판했던 '극동국제군사재판'이었습니다.

심지어 아베 정권은

과거 침략 전쟁이 침략이 아니었다며

'전범' 자체를 부정하고

'욱일기'를 국가 행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욱일기 사용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정치권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욱일기와 하켄크로이츠의 정확한 비교, 냉정하고 객관적인 관찰을 토대로 해서 공조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을 꾸려나가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어학과 교수

아직까지 일본이 고집하고 있는 '욱일기'

그 시작이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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