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포텐 터진 문 대통령의 인싸력
조회수 2018. 9. 20. 22:00 수정
대통령의 인싸력이 부담스러운(?) 영부인
남북정상회담이 이어진 둘째 날(19일),
오찬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대동강 앞에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기념사진을 마치고 자리를 뜨려는 김정숙 여사와 달리
계속해서 포즈를 취하는 문재인 대통령.
그날 저녁, 문 대통령 내외는
대동강 수산물 식당을 찾았습니다.
평양 시민들에게 계속 인사를 건네는 문 대통령을 보며
행여나 북한 주민들이 부담스러워할까 봐
김정숙 여사는 노심초사합니다.
북한에서 포텐 터진 문재인 대통령의
인싸력을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같은 날 저녁,
평양 맛집 '대동강 수산물 식당'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환영하는 평양 시민들과
문재인 대통령이 대화를 이어가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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