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회장님들 태운 남북정상회담 방북행 버스
조회수 2018. 9. 19. 15:40 수정
숨 막히는 방북행 버스 (feat. 이정미)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으로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같은 버스에 탑승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정미 대표가 다음 달 국정감사에
이재용 부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했기 때문입니다.
18일 평양에서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
최강 라인업으로 주목받은 특별수행단 중에서도
가장 화제가 된 사람이 있었는데요!
이 버스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정미 정의당 대표,
최태원 SK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다양한 정재계 인사들이 탑승했습니다.
경제인들은 북한 당국자들을 만나
산업시설도 둘러볼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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