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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제비가 초토화 시켜버린 일본 현지 영상 (ft. 오사카 현지 인터뷰)

트럭도 날아가? 태풍 '제비'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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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작성일자2018.09.05. | 72,841 읽음

일본 오사카 등 간사이 지역에

25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풍 '제비'가 상륙했습니다.


태풍으로 육지와 공항을 잇는 다리가 붕괴되며

간사이 공항 이용객 3000여 명이 고립됐고,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한국에 사상 최대의 피해를 끼쳤던

태풍 '매미'에 버금갈 것으로 보입니다.


초속 60m의 강풍으로

거리 전체가 초토화되었습니다. 

"9월 4일에 귀국하는 서울행 비행기였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결항 메시지가 오더라고요. 바람이 워낙 세게 불어서 건물이나 간판이 다 날아다니는 상황에 건물에서는 사람들이 문이 부서지지 않도록 입구 문을 잡고 있는 분들도 꽤 계셨고... 제가 어제 겪었던 상황을 한 마디로 하자면 전쟁통 같았거든요."


- 정명재/ 오사카 여행객

태풍 '제비'는

오늘 오전 러시아 해상에서 소멸했으나 

일본이 입은 피해 규모는

한국에 사상 최대의 피해를 끼쳤던

태풍 '매미'에 버금갈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현지 상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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