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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만에 불러보는 그 이름

조회수 2018. 8. 21. 20: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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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주의※ 눈물바다 된 이산가족 상봉 현장

남북의 이산가족이 금강산에서

다시 만나 정을 나눴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얼굴을 보는 순간

가족들은 서로를 알아보았습니다.

네 살배기 아들을 67년 만에 만난 어머니는

아들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산가족들은 애틋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챙겨가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내일 또 

기약 없는 이별을 해야 합니다.


24일에는 북측 이산가족 83명이

우리 측 가족을 만나는 2차 상봉이 시작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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