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없는 SBS 이인권 아나운서, 셀럽 메이킹 프로젝트

조회수 2018. 7. 31. 20: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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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주의※

입사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존재감이 너무 없어 고민인 SBS 이인권 아나운서.


그는 SBS 오뉴스와 라디오 '펀펀투데이'의

월요일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데요. 

뉴스에서 핀을 꽂고 나가는 큰 사고를 냈는데도 

스르륵 묻혔다며 스브스뉴스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신입 아나운서들이 들어와요. 후배들이.. 아무도 저 모르고 인지도라는 성이 없으면 그냥 끝이에요. 무너지는 거에요. 부탁 좀.. 잘 드립니다."


그래서 시작된, 

셀럽이 되기 위한 4가지 방법을 시행해봤습니다.


1. 인물 정보 등록

2. 피켓 들고 서 있기

3. 인스타 라이브

4. 선배들에게 친한 척


과연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이인권 아나운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기사는 2018년 2월 7일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과연 그는 셀럽이 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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