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vs 2018 더위 배틀
조회수 2018. 7. 28. 18:00 수정
손풍기도 없이 레전드 폭염 견딘 1994년 사람들
역대급 폭염이 찾아왔던 1994년 여름.
당시 사람들은 휴대용 선풍기도 없이
무더위를 견뎌야 했습니다.
열대야를 피해 한강 둔치에 나가
잠을 자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1994년만큼 덥다는 2018년 여름,
여름을 나는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1994년의 전사들의 탄산음료와 아이스크림은
2018년, 빙수로 진화했습니다.
1994년 당시에는 길거리에서 부채를 파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었는데요.
한 가지 같은 점이 있다면..
더위를 이기는 방법은 달라져도,
폭염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데요.
무더위에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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