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영웅 호날두를 만났을 때..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플레이어 에스코트

조회수 2018. 7. 5. 15: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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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반응 너무 스윗해 ㅠㅠ

월드컵이면 어린이 세계에

단독 팬 미팅이 열립니다.


월드컵에서 선수들 손을 잡고 나오는

어린이들을 '플레이어 에스코트'라고 부르는데요.


좋아하는 선수를 만나 신난 아이들의 모습을 

플레이어 에스코트의 기원을 보러 가볼까요?

함께 보러 가볼까요?

플레이어 에스코트에겐

호날두, 메시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플레이어 에스코트는

어떤 순서로 진행될까요?

'플레이어 에스코트'

이 제도는 언제부터

월드컵에 도입되었을까요?

그전까지는 그런 형식이 없었다가 2002년 월드컵 직전부터 국제경기에서 조금씩 (어린이 에스코트) 시작해서 월드컵에서는 2002년부터 적용을 했죠.
어린이에게 꿈을 심어준다 이런 차원도 있고 평화, 우정의 페어플레이 이런 것들을 상징하는 그런 뜻으로 어린이들이 나오죠

- 송기룡 실장 / 대한축구협회 홍보마케팅

이제는 없으면 어색한 '플레이어 에스코트',


그 역할과 기원이 궁금하다면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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