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째 분유만 먹어도 행복합니다.
조회수 2017. 12. 2. 11:00 수정
"이 세상의 단 한 명의 아이도 건강한 삶에서 소외되지 않아야 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