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간 하루도 쉬지 않은 할아버지의 하루

조회수 2016. 9. 27. 19: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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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째 식물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들을 애틋하게 돌보고 있는 85세 이종권 할아버지.
8년 전엔 사랑하는 아내마저 치매에 걸려 기억을 잃어버렸습니다.
22년 동안 가족을 돌보느라 하루도 쉬지 못한 이종권 할아버지에게 스브스뉴스가 잠깐의 쉼이라도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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