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5월 18일, 그날의 기억
조회수 2016. 5. 17. 20:56 수정
"금방 피투성이가 돼 얼굴이 푹 고꾸라졌따."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